1.5부는 무엇을 말하려 했는가(그리고 왜 납득되기 어려운가)
1.5部は何を言いたかったのか(そしてなぜ納得しにくいのか)
계속 했던 말과 같기 때문에 이미 트윗 읽으신 분은 안 읽으셔도..,,
発行後にいただいたご意見について、文末に補足しました。
-----
機械翻訳を使用しました。
1.5부는 앙스타의 무대를 학교로부터 세계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갈등의 발생과 해소를 다루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이 무대가 지닌 [문제적 정경]이 주된 논조가 됩니다.
세계관 확장에 있어 그냥 배경을 학생의 학교>사회인의 회사로 옮기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 앙스타는 역시 쉬운 길은 거부하네요. 공간 뿐이 아니라 시간까지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유메노사키 및 ES가 뿌리내린 [공간의 역사]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1.5部は、あんスタの舞台を学校から世界へと広げるために設けられたものです。葛藤の発生と解消を扱う「物語」というよりは、この舞台が持つ「問題的情景」が主な論調となります。
世界観の拡大において、単に背景を学生の学校→社会人の会社に移すという方法もあったはずですが、あんスタはやはり安易な方法を拒否します。 空間だけでなく、時間まで拡大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つまり、夢ノ咲やESが根付いた「空間の歴史」を作ることになったのです。
추가된 역사는 기본적으로 [전후일본]을 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재해의 위령비, 육해공군을 연상시키는 체육제 등은 모두 의도된 장치입니다) [대중문화]가 태동하기 시작한 시기이기 때문인 듯합니다. 그러나 앙스타의 일본은 [대체역사]적인 가상의 공간입니다. 즉, 이 나라에선 전후 아이돌이라는 존재가 나타나고(또는 갓파더에 의해 생성), 헤게모니적(지배적) 대중문화가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追加された歴史は基本的に「戦後の日本」をモデルにしています。 (災害の慰霊碑、陸海空軍を連想させる体育祭などはすべて意図的な仕掛けです)これは「大衆文化」が胎動し始めた時期だからだと思われます。
しかし、あんスタの日本は「代替歴史」的な架空の空間です。 つまり、この国では戦後アイドルという存在が現れ(またはgodfatherによって生成され)、ヘゲモニー的(支配的)な大衆文化になったと見るべきです。
그런데 1.5부에서 이 정경을 구술하는 이들은 온통 그 헤게모니에서 소외된 서발턴들입니다. 이 헤게모니 집단에 포함되지 않은, 말할 수 없는 마이너리티들입니다.
1.5부가 표층적으로, 7대불가사의의 진상을 파헤친다, 라는 얼개를 가지는 것, 네크로맨서니 신관(네기)을 표방하는 캐릭터가 등장한 것은, 그 존재들이 [스스로 말할 수 없는]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괴담, 루머, 소문, 착각, 환각, 거짓말 등, [진지한 진실]과 정반대의 방식으로만 발화될 수 있습니다. 주류의 언어로 이야기 해봐야 타자화되어, 공포 또는 혐오의 대상으로만 표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ところが、1.5部でこの情景を口述するのは、総じてそのヘゲモニーから疎外されたサーヴァルトンの人々です。 このヘゲモニー集団に含まれない、言いようのないマイノリティたちです。
1.5部が表層的に、7大不可思議の真相を解き明かす、という図式を持つこと、ネクロマンサーとか神官(ネギ)を標榜するキャラクターが登場するのは、それらの存在が「自分では語れない」状態にあるからです。 彼らは怪談、噂、風評、錯覚、幻覚、嘘など、「真摯な真実」とは正反対の方法でしか発話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主流の言語で語らなければ他者化され、恐怖や嫌悪の対象としてしか表象されないからです。
그들의 중심에 안즈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분명 이 세계에 있지만 있지 않은 자, 이름 있으나 이름 없는 자, 말을 하지만 말할 수 없는 자, [남자 아이돌] 아닌 자. 그리고 그는 트릭스타 제5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1.5부는 안즈의 [각성]에의 여정을 다루고 있기도 합니다.
彼らの中心にアンズという存在がいます。明らかにこの世界にいるのにいない者、名前あるのに名前のない者、話すのに話せない者、「男子アイドル」ではない者。そして彼女はTrickstar第5のメンバーでもあります。1.5部は、彼女の「覚醒」への旅路を描いています。
안즈는 [주류 집단]에게 시달리다 못해 결정권을 모두 이양합니다. 그러자 안즈가 얻은 것은 마음의 안식이 아니라, 어떤 이가 죽으려 하는 장면입니다.
1.5부의 첫 타자가 아라시&아도니스 페어였던 것은 영리한 시도였습니다.(아주 잘 구현되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아도니스에 대해 더 이야기 되어야 했습니다.) 두 사람은 몸담고 있는 성과 국가의 이방인으로, 마이너리티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アンズは「主流集団」に悩まされ、決定権をすべて譲ってしまいます。 そこでアンズが得たのは心の安らぎではなく、誰かが死にそうになっているシーンです。
1.5部の最初の打者が嵐&アドニスのペアであったのは巧妙な試みでした。(あまりうまく実装されませんでした。特にアドニスはもっと語られるべきでした。) 二人は所属する性と国の異邦人であり、マイノリティを象徴しているからです。
안즈는 자신이 지배적 세계 구조(즉, 자본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고, 무한경쟁을 통해 능력 있는 사람들만이 살아남는 신자유주의 사회)에 저항하길 포기하자마자 죽게 될 사람들(아라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네기).
안즈와 네기는 아라시만큼이나 기이한queer 상태에 놓인 여자들입니다. 이 두 사람은 프로듀서와 아이돌로써 공모하여, 지배집단이 추방하려 했던 것들, [앙스타]가 그 장르상 배경 처리한 존재들, 독자들이 함구하고 있던 존재들을 되살리고, 불러들입니다. [지하] 여자 아이돌들이니 [지하]의 원주민 등을...
アンズは、自分が支配的な世界構造(つまり、資本の論理で動く、無限競争によって能力者だけが生き残る新自由主義社会)に抵抗することを諦めた途端に死んでしまう人たち(嵐)がいることを知る。 そして、諦めない人たちがいることも知る(NEGI)。
アンズとNEGIは、嵐と同じように奇妙(queer)な状態に置かれた女性たちです。 この二人はプロデューサーとアイドルとして共謀し、支配集団が追放しようとしたもの、あんスタがそのジャンル上背景処理した存在、読者が黙殺していた存在を蘇らせ、呼び戻します。「地下」の女子アイドルたちな、「地下」の原住民などを...
1.5부의 마무리는 우리에게 마지막 [문제 정경]을 보여주는데, 신자유주의(아이러니하게도, 트릭스타가 완성한 능력주의가 부역하고 있습니다.) 속 민주주의가 제대로 기능할 수 없는 상태가 그것입니다. 이 체제가 정당화되는 주요한 근거 중 하나는 '다수결의 원칙'인데, 1.5부 내내 불길하게 등장하는 소수자들이 이에 포함되지 않았음을 생각하면 더욱 착잡해집니다.
1.5部の締めくくりは私たちに最後の「問題的情景」を見せてくれるのですが、新自由主義( アイロニーですが、Trickstarが完成させた能力主義が役立っています。)の中の民主主義が正常に機能できない状態がそれです。 この体制が正当化される主な根拠の一つは「多数決の原則」ですが、1.5部を通して不吉に登場する少数派がこれに含まれていないことを考えると、さらに複雑になります。
1.5부의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이야기가 아이돌을 새로운 맥락에 위치시키기로 결정했는데, 독자들은 그들을 현실적(즉, 현실 역사/문화에 기반하는) 아이돌로 받아들여 왔기 때문입니다.
또, 새로운 역사를 소개하기에는 정경에 빈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정경이 그리 아름답거나 유쾌하지도 않은데, 갑작스럽게 소개된 감이 있습니다.
핍박의 진실을 복권시키는 것이 권력자에게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재미있는 주제의식입니다. 그걸 좀더 충분히 용해시켰다면 1.5부는 무척 재미 있었을 것입니다.
1.5부는 트릭스타 4인의 1보후퇴, 그리고 안즈의 1보전진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3부가 기대됩니다.
1.5部の好き嫌いが分かれるのは仕方のないことで、この物語はアイドルを新しい文脈に位置づけることにしましたが、読者は彼らを現実的な(つまり現実の歴史/文化に基づく)アイドルとして受け入れてきたからです。
また、新しい歴史を紹介するには、情景に空白の部分があまりにも多く、その情景はそれほど美しくもなく、楽しいものでもないのに、いきなり紹介された感があります。
迫害の真実を復権させることが権力者にとって実質的な脅威になりうるというのは面白いテーマ意識です。 それをもう少し十分に溶け込ませれば、1.5部はとても面白かったと思います。
1.5部はTrickstar4人の1歩後退、そしてアンズの1歩前進を見せたと思います。 3部が楽しみです。
-----
1.翻訳ソフトウェアは DeepL(https://www.deepl.com/) を使用しました。 翻訳文の選択肢を選べる点が魅力的です。
2.新自由主義の補完
とても重要な点を忘れていました。あんスタ世界内の市場経済は、少数の資本家(ES&海外マフィア)が独占している状態です。 「市場競争によって価格が決まる」と言われていますが(まだ信じているアイドルもいれば、すでに懐疑的なアイドルもいます)、実際は欺瞞的な状況です。(実はこれが実際の新自由主義の制度でも機能している罠ですね。)
ESの独自通貨をわざわざ作ったのも、新自由主義のイデオロギーと一致しています。これでESは一企業ではなく「政策当局」の地位に立つことになります。 詳しくは通貨主義を参照。
3.私の「アイドル物」はこんなもんじゃない
同意します。虚偽の売り物でした。でも、こんなのまたどこに行っても食べられませんね。珍味ですね。
4. この話が夢の咲きを中心に進められたのには、いくつかの理由があります。
a. 在校生を卒業生と統合させる必要があった。
あんスタの時間は「流れる」ものですが、このまま2年生が卒業してしまうと、在校生が少なくなりすぎて、ストーリー配分バランスに問題が生じます。
そのため、運営側は早く「学園ストーリー」を終わらせて、他校生まで全てESに統合したかったようです。 (ストーリー的にはESの巨大な影響力の問題を深めます)
インタビューを読んでみると、学園編はもっと長い呼吸だったようですが、ユーザーの最後の希望というか、未練を断ち切ることにしたようですね。
b. あんず中心の物語を作りたかった
このストーリーは「あんず」中心で読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れが好き嫌いが分かれるもう一つの理由でしょう。 アイドルが主人公ではない)。
ご存知の通り、1部と2部であんずはES&マフィアに手足を縛られ、ほとんど登場しません。
あんずの成長、思い出、愛情、評判は全て夢ノ咲ドリームフェス企画にあります。
あんずが力を発揮した場所で、再びアンズが、今度は自分のrebellionを繰り広げるのです(そうすればするほど、思い出深い夢ノ咲の空間は崩れ、空間的背景が地下に下降するコントラストも印象的です)。
新主人公組についても書きたいのですが、それは長すぎる話になりそうです。天城兄弟は、ESアイドル・文明都市・国家と緊張関係にある存在です。 しかし、一彩は(都市生まれのアイドルオタクである藍良の傍らで)どんどん「文明化」していきますね。彼は夢ノ咲学園に入学しているのに対し、Crazy:Bは全くの学校教育から離れた状態というのは面白い違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