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면 재미없으니까 트윗은 좀 자제하는게 낫겠지?” 이럴 때, 글의 일부를 숨겨서 트윗 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서비스
트윗 하나에 100000문자를 쓸 수 있으니까 소설도 쓸 수 있습니다
2012년에 태어난 프세터는 지금까지 무려 1400만명이 이용했습니다
- 12초만에 이해할 수 있는 프세터 -
프세터는 PC로도 스마트폰으로도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세타”가 프세터서비스에 관하는 것들을 트윗하고 있어요